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주관 살인사건 (문단 편집) === 용의자 목록 === * '''호쇼 미츠루 (宝生美鶴, 향년 불명)'''[* 고토다보다는 연하일 것으로 추정된다.] 성우 : [[코우다 마리코]]/[[이용신]] 천재 바이올리니스트. 후술할 고토다를 비롯한 다른 제자들과 함께 유게의 제자였다가 반년 전에 자살했다. 자세한 것은 위의 관련 배경 참고. 참고로 좋아했던 곡은 [[주제페 타르티니]]의 "악마의 트릴(Il Trillo del Diavolo)"이라고. * '''고토다 마나부 (五島田学, 24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1.jpg|width=100]] 성우 : [[이노우에 노리히로]][* [[소년탐정 김전일]]의 [[아마쿠사 보물 전설 살인사건]]의 와다 모리오를 맡았다.]/[[오인성]][* 이전에 투니버스판 [[소년탐정 김전일]]의 [[하카바섬 살인사건]]의 히야마 타츠유키를 맡았다.] 의뢰인.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유게의 제자들 중 한 명이다. 그러나 다른 제자들과 달리 실력을 보이는 장면이 없다보니 거의 매니저에 가깝다. 게다가 유게의 후계자 목록에 들지도 못했다고 하는데... 애니판에서는 갈색 머리. * '''유게 마사오미 (弓削雅臣, 72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2.jpg|width=100]] 성우 : [[오오키 타미오]]/[[황일청]]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로, 데스타 디 드라고의 현소유자. 또한 이 항목에 나온 4인의 바이올리스트의 스승이기도 하다. 데스타 디 드라고를 연주했을 때 음악을 모르는 큐도 위압당할 정도의 장인의 능력을 보여준다. ~~그리고 인터넷 유머게시판의 수호신이기도 하다.[* [[다음 카페]] 등지에서 유머게시판을 '''유게'''로 줄여 부르는 것을 이용한 썰렁한 말장난. ("이게 무슨 소란인가!"하고 들어오는 유게를 본 놀란 제자들이) "유게 선생님…!"이라고 말하는 컷이 사용된다.]~~ * '''시라스 마유미 (白州真弓, 28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3.jpg|width=100]] 성우 : [[아마노 유리]]/[[정혜옥]]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유게의 제자들 중 한 명이다. 다른 제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오만하여 남들을 무시하는 성격이다. 애니판에서는 갈색 머리. * '''무라사메 시온 (村雨紫音, 20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7.jpg|width=100]] 성우 : [[치바 스스무]]/[[현경수]]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유게의 제자들 중 한 명이다. 고인인 호쇼 미츠루를 제외하면 제자들 중에선 최연소. 키리시마처럼 직설적이고 가정부인 타치키에겐 성추행까지 시도하다 류에게 응징당했다. 후쿠오카의 말로는 성격이 매우 예민해 본인만의 버릇이 있어서 날마다 그 패턴을 지킨다고. 애니판에서는 선홍색 머리. * '''키리시마 소나타 (霧島想七太, 30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4.jpg|width=100]] 성우 : [[키리모토 타쿠야]]/ [[김관진(성우)|김관진]] 바이올리니스트이며 유게의 제자들 중 한 명이다. 입도 성격도 약간 험하다. 그러나 실제론 사망한 호쇼가 좋아했던 "악마의 트릴"이라는 곡을 무서워하고, 마침 아직도 건재한 유게가 그 곡을 연주하자 그 박력에 눌려 도망가는 등 실제론 심약하다. * '''후쿠오카 카즈야 (福丘一哉, 46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5.jpg|width=100]] 성우 : [[카케가와 히로히코]]/[[이호인(성우)|이호인]][* '''[[킹 하데스|스포일러]]'''와 중복.] 음악 평론가. 유게의 친구이자 지인이다. 세 제자들 중 마땅한 후계자가 없을 경우 데스타 디 드라고를 맡아둘 예정이다. * '''시바 아사에 (司馬朝絵, 35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6.jpg|width=100]] 성우 : [[모로타 카오루]]/[[이동은(성우)|이동은]][* 투니버스판 [[소년탐정 김전일]]에서 [[긴다이치 후미]](김채리)를 맡았다.] 악기 수집가. 후쿠오카와 마찬가지로 마땅한 후계자가 없을 경우, 몇억 엔을 내서라도 데스타 디 드라고를 손에 넣겠다는 모양이다. * '''타치키 아리사 (立木亜里沙, 18)''' [[파일:attachment/환주관 살인사건/8.jpg|width=100]] 성우 : [[콘노 히로미]]/[[채의진]] 환주관의 가정부. 음악에 대해선 거의 모르는 듯하다, 폭풍우 속에서 데스타 디 드라고로 "악마의 트릴"을 연주하는 등 전혀 모르는 것 같진 않은데...?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